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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생활의 달인 637회(2018년 9월 10일 방송)
638회 (2018년 9월 17일 방송) 2주연속 몰카도청달인으로 출연(달인 3번 등극)
651회( 2018년 12월 24일 방영) 2018년도 화제의 달인에 선정
BBC방송출연 1000만뷰 돌파
미국ABC뉴스 출연, CNA출연, 더 스트레이츠타임즈 보도
국제인권감시기구 보도
특허 및 제조
약 8000여개 기업 및 국가기간에 납품
- 피의자 도주를 알려주는 전자수갑장치 특허등록(특허청)
- 보안 장비 유무선 통신기기 및 회로장비제조
- 산소 감지 및 가스누출 자동 감지 전송(특허)
- 스마트폰 콘트롤 자동화 시스템(특허)
- 보안usb 자동 메모리 인식 불가 및 위치전송(특허)
- 지능형수갑 개발 및 시범운영 (서울지방경찰청)
-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USB메모리장치 국제특허PCT출원(특허청)
- G20 핵안전정상회담 위치기반안내시스템 구축(서울지방경찰청) )
- 휴대폰 분실방지 및 긴급버튼(스마트케어) 특허
- G20 국회의장단 행사관리시스템 지원(서울지방경찰청)
- G20관련 GPS기반 행사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지원(경찰청)
- 교통순찰차 GPS 위치표출 기능개선사업(경찰청)
- 건조호선 도장건조용 자동에어공급제어장치 납품(특허)
-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USB메모리장치 특허등록(특허청)
- 위치기반 CDMA 수사장비(특허)
- LTE 자동에어공급제어장치 및 관제시스템 구축(특허)
- 벨트타입 안심단말 장치 특허등록
- 이동체 위치기반에 근거한 전화안내 시스템 특허등록
- GPS를 이용한 안심단말 장치 특허등록(특허청)
- GPS를 이용한 안심단말 시스템 특허등록
- 0.1초 단위 위치 자동시스템(개발 특허)
.기밀 정보스파이 신고 .산업스파이 신고센터
기술 발달과 시간 흐름에 의해 자연적으로 스파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내부 적의 수도 증가하고 활발히 활동, 갈수록 교묘해지는 불법 도감청, 몰카
위치추적, 해킹에 대응 대처를 하고 기술연구 및 지원을 함으로써 국가적
손실 및 스파이로부터 좀 더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 정부 및 기업 손실 최저를
유지하고자 만전 기하고 오늘도 끊이없이 보안 의식을 인지하고 연구한다.
(주)서연시큐리티
365일 24시간 제주도 당일 출장
야간 및 공휴일, 명절 출동팀 운영
24시간 도청몰카관제서버실 운영
불법 도,감청 및 몰카, GPS탐지
스마트폰 해킹 및 도청(유출자 추적)
불법도감청탐지: 010-3794-5424 (24시직통. 문자가능)
24시간 출동팀 02-333-3261
전국 전지역 출장(제주도, 울릉도포함)
야간, 새벽 전화 가능함~직통
본사: 02-333-3261
경기: 031-221-4031
인천: 032-421-1954
대전: 042-224-0274
전북: 063-546-5703
경북: 054-462-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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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보안상 공개 하지 않습니다.
보안실적 또는 방송출연으로 참고 바람
수 많은 대기업, 정부기관, VVIP, 연예인, 유명인사 실적.....
CBS김현정의 뉴스쇼 2018년 9월 14일 생방송 몰카달인출연 (서초동 모텔 몰카 적발 건)
이용자 보호 이유로 실명 및 실적 비공개
필드 26년간의 노하우 기술력
SBS스페셜, VJ특공대, JTBC뉴스룸, PD수첩, KBS2, MBC, YTN, 연합뉴스, MBN, jtbc, 채널A, TVN, 사회안전방송, TV조선등 방송 뉴스출연 250번 이상 보도
뉴스 및 방송 출연 550여차례
신문 및 잡지 보도 400여차례
수사기술, 장비, 방송출연 및 보안강의 수백회
각종 표창 수상 및 국가행사참여
고객정보 보안(실적 표기 안함)
정부, 공공기관(장.차관실), 정치권,
대기업 장비 설치 및 시공 서버 관리
1만5350여대 이 외 특수 활동 목적
실적 3만여건 돌파
도청24시간 출동팀 02-333-3261
전국 전지역 출장(제주도, 울릉도포함)
해외 별도협의( 기술자 6인 출장)
불법도청, 감청, 몰카, 위치추적, GPS탐지 및 제거 역추적
스마트폰도청해킹 검사 및 역추적
시연 시뮬레이션 전문..정보기관 강의
레이저 도청차단 및 해킹방지 및 방어
관제서버 및 방탐장비 제조, 개발사
야간, 새벽 전화 가능함~직통: 010-3794-5424
본사: 02-333-3261
경기: 031-221-4031
인천: 032-421-1954
대전: 042-224-0274
전북: 063-546-5703
경북: 054-462-7707
SBS 생활의 달인 637회 2018년 9월 10일 17일 2주 연속 월요일 몰카도청탐지의 달인 출연
2018년도 최고 화제의 달인 선정(12월 24일 방송)
범인 검거 당시 호텔(모텔) 몰카 2만편 pc저장 소지. 호텔.모텔 3곳 몰카 17개 설치
실시간 몰카 영상 수집 저장한 건
매머드급 사건 직접 적발 건
2018년 7월 어느날 서울 서초 모 호텔 몰카 17개 적발 사건
http://news.jtbc.joins.com/html/094/NB11667094.html
http://imnews.imbc.com/news/2018/society/article/4703531_22673.html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88111
【 앵커멘트 】
요즘 몰카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몰카에 대한 공포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한 남성이 숙박업소에 몰카를 설치해 무려 4년 동안이나 몰래 객실을 지켜본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숙박업소에 몰카를 설치해 객실 내부를 몰래 훔쳐 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자는 서울 서초구 등에 있는 숙박업소 3곳을 돌며 객실에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몰카를 통해 찍힌 영상은 실시간으로 고스란히 컴퓨터에 저장됐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2014년 10월부터 4년 동안 저장해 놓은 영상만 2만여 개.
그동안 숙박업소 주인도 투숙객도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TV 스피커 쪽에서 반짝이는 것을 발견한 한 투숙객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발각됐습니다.
경찰은 이 영상들이 유포된 정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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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간 숙박업소에 몰카 설치한 남성 구속
지난 4년 동안 숙박업소의 객실에 CCTV를 몰래 설치하고 촬영을 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의 한 모텔입니다. TV 아래 쪽에 이렇게 홈이 작게 패어 있는데요. 스피커 안에서 발견된 것은 구형 가정용 CCTV였습니다. 그리고 이 CCTV는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객실에서도 줄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이 CCTV를 설치한 사람은 이 모텔에 투숙을 했던 43살 남성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2014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시내 숙박업소들에 카메라 17대를 설치하고 2만 개가 넘는 영상을 찍어서 저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설치한 지 4년이 넘도록 업소도, 투숙객도 알아차리지 못했는데요. 현장 검증에 나간 경찰도 처음에는 카메라를 쉽게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TV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몰카 탐지 장비로도 쉽게 파악이 안 된 겁니다.
[A씨/몰카 설치 피의자 : (동영상 몇개나 유포하셨어요?) 유포한 적은 없고 혼자 보관만 했습니다. (총 몰카 몇개 설치하셨죠?)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죄송합니다.]
이 남성은 체포될 당시에도 모텔 CCTV 영상을 보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카메라를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방 안을 볼 수 있었던 것인데요. 경찰은 영상이 유출됐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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